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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대한경제 2018-04-03] 업체로는 하이드로코리아ㆍ길교이앤씨가 두각

길교이앤씨 2021-01-15 조회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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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지자체 거더 구매 시장에서는 하이드로코리아와 길교이앤씨가 두각을 나타냈다.

우경건설은 20억원 이상의 대형 교량을 2건이나 손에 넣으며 수주금액에서 앞서 나갔다.

2일 <건설경제>가 나라장터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도 1분기 거더시장은 하이드로코리아의 우세승으로 나타났다.

하이드로코리아는 충북 청주시 수요의 ‘산막 소하천 정비공사(산막2교) 관급자재(하이드로라멘거더) 구매’ 등 총 8건을 수주했다. 1분기 구매 입찰 전체(총 68건)의 11.76%를 차지했다.

길교이앤씨는 하이드로코리아보다 1건이 적은 7건(10.29%)으로 2위에 랭크됐다. 하이드로코리아와 길교이앤시는 10건 중 1건 이상씩 수주한 셈이다.

이어 우경건설(5건), 삼현피에프(4건), 에스앤씨산업(4건), 대영스틸산업(4건), 다울이엔씨(3건), 대현이엔씨(3건) 등 전통적인 지자체 거더 구매 강자들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1분기 시장에서 수주한 업체는 총 32개사로 조사됐다. 이 중 2건 이상 복수의 사업을 수주한 업체는 15개사로 나타났다.

금액별로는 우경건설이 단연 돋보였다. 경기 이천시 수요의 ‘유산-고담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복하천교 PCS-e빔(26억5000만원)’과 강원 영월군 수요의 ‘가재골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관급자재 교량 거더 제작 및 설치(23억2450만원)’ 등 20억원 이상 사업 2건을 손에 넣으며 59억원을 수주했다. 지난해 수주액(43억637만원)을 올해 1분기에 가뿐히 뛰어넘었다.

다음으로는 길교이앤씨로 충남 종합건설사업소 수요의 ‘성환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콘크리트빔(LC라멘) 구입(22억4900만원)’ 등 7건, 35억4400만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이어 효명이씨에스(26억2905만원)와 대영스틸산업(19억8850만원), 하이드로코리아(14억66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누리플랜(14억6702만원)ㆍ한국피씨에스(13억8200만원)ㆍSG신성건설(11억5600만원) 등 수주 건수는 1건에 불과하지만 비교적 규모가 큰 사업을 수주한 업체도 톱10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10위에는 홍지이앤씨(10억7100만원)가 랭크됐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2년 연간 수주액 100억원이 넘는 1개사에 불과했는데, 올해 2개사 이상으로 늘어날지도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