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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17-10-30] 1400개 다리 건설에 참여… ‘라멘교 공법’ 통해 저력 발휘

길교이앤씨 2021-01-15 조회수 229

교량건설 업체인 ㈜길교이앤씨는 서울 서초구에 본사를, 충북 제천시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창립 이래 10여 년간 준공 및 설계 반영된 교량이 1400여 개에 이른다. 현재까지 이 회사가 따낸 계약건수는 838건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자원공사 등 다수의 정부기관 및 지자체와 계약한 실적이다. 재무가 안정적인 내실 있는 기업으로 총 계약규모는 지금까지 약 2400억 원에 달한다.



대표적으로는 광교, 동탄1, 2 신도시, 시화지구 등 전국의 각종 고속도로 및 하천교량과 생태교량을 건설했다. 길교이앤씨는 특히 교량 구조물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만큼 하도급을 맡기지 않고 100% 직영 공사로 책임시공을 한다. 회사 관계자는 “안전과 관련된 투자는 최대로 하는 만큼, 길교이앤씨가 맡은 교량에선 안전 관련 인사 사고가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자부심은 꾸준하게 교량 관련 기술과 공법을 개발해왔다는 점이다. 공법 특허는 현재 42건을, 신기술은 3건을 보유하고 있다. 여러 교량 중에서도 상부구조와 하부구조가 일체화된 다리인 라멘교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다수의 건설실적을 갖춘 점이 눈에 띈다. 전체 공사에서 55%는 라멘교 공법을 활용하고, 관련 수주가 끊이질 않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가 보유한 ‘LC(Low Cost) 라멘교’ 공법의 경우 2015년 방재 신기술로 지정됐다. 하단부에 힌지구조를 이용해 기초 및 벽체 크기를 대폭 줄인 라멘교 제작방식이다. 터파기량 감소, 인접 구조물에 대한 간섭 최소화 등의 특징으로 기존에 주로 쓰인 강합성 라멘교 공법에 비해 20∼35% 이상 공사비 절감이 가능하다. 판형복합 라멘교 공법은 상부구조를 하부구조와 연결해 전체 구조의 강도를 증가시키는 공법이다. 이는 현장작업의 최소화, 안전성, 공사비 절감 등의 특징을 자랑한다. 일체식 교대교량은 초기공사비와 유지관리비를 혁신적으로 감소시킨 공법이다. 길교이앤씨는 기술연구소를 두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외부 아이디어 도입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길교이앤씨 대표이사는  “건설은 종합산업으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산업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회사를 내실 있게 키우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길교이앤씨는 현재 동종업계보다 높은 연봉, 전직원 가족동반 해외여행, 각종수당 등을 지급하고 있어 직원들이 오래 다니고 싶어 하는, 일하기 좋은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그는  “향후 지역별 영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관심 있는 영업사와 영업자도 언제든지 문의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